What you'll learn
- 세일즈를 하러 갈 때의 ‘마음가짐’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여는 비법
- 세일즈 언어 '스토리텔링'
- 제품에 스토리를 입히는 법
- 가격보다 가치를 강조하는 언어사용법
Requirements
- 세상의 모든 것이 영업인 시대! 영업이 뭘까? 세일즈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
Description
"한국 세일즈 문화를 혁신한 웅진그룹 창업자 윤석금"
영어회화 카세트를 팔던 7명의 작은 출판사에서
창업 10년 만에 대한민국 1위 출판사로 성장한
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의 성공에는
남다른 세일즈마인드의 소유자,
윤석금 창업자가 있었습니다
윤석금 회장은
한국 세일즈의 문화를 혁신하고
기존 여성들의 방문판매 방식을 전문적으로 체계화시켰습니다
세일즈 신화를 바탕으로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등 그룹사로 확장하고
2008년 우리나라 상장기업 주식부자 8위의 기업인에 오릅니다
헤임고교학습, 어린이마을 등의 출판물 뿐만아니라
하늘보리, 아침햇살, 초록매실같은 국민음료
코웨이, 룰루비데, 쿠첸 국민제품을
줄줄이 탄생시켰습니다
기업확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으나
창업 시점부터 일관되게 추진해온 투명경영과
사람을 중요시하는 웅진의
‘또또사랑’ 철학으로 이겨냈습니다
오늘날에도 교육업계의 디지털 선두를 달리고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직접 들려주는
세일즈와 기업의 스토리를 들어볼까요?
이런 걸 얻어갈 수 있어요!
Point 1. 세일즈를 하러 갈 때의 ‘마음가짐’
V 세일즈가 위축되고 어려울때
V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여는 비법
Point 2. 세일즈의 언어 ‘스토리텔링’
V 제품에 스토리를 입히는 법
V 가격보다 가치를 강조하는 언어사용법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영업이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영업을 잘할까요?
>> 세일즈가 어려운 MZ세대들에게
우리 회사에는
어떻게 영업의 에너지를 전파할까요?
>>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영업교육을 해야 하는 기업들
Who this course is for:
- 【세일즈가 어려운 MZ세대들】 영업이 쉽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영업을 잘할까요?
-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영업교육을 해야하는 기업들】 우리 회사에는 어떻게 영업의 에너지를 전파할까요?
Instructors
가난한 어린 시절과 방황하는 청년기를 보냈습니다.
스물여섯 살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실적으로 벤튼상을 받고, 판매 상무까지 승진합니다.
그러나 보장된 미래를 버리고 1980년 웅진씽크빅을 설립합니다.
직원 7명에서 시작한 작은 출판사는
창업 10년 만에 우리나라 1위 출판사로 성장합니다.
이후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코리아나 화장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우리나라 상장기업 주식부자 8위의 기업인에 오릅니다.
중소기업이 대기업 반열에 오른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웅진그룹은 기업확장으로 인한 어려움에 빠지지만
투명경영과 '또또사랑'을 통해 기업회생에 성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큰 꿈을 꾸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유아에서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며 40년간 끊임없이 발전하는 교육기업입니다.
국내 최초 창의력 콘셉트 학습서비스, 회원제 스마트 디지털 독서 프로그램(웅진북클럽)을 출시하여 교육의 새 길을 만들었으며, 전 과목 스마트 디지털 AI학습인 웅진스마트올을 출시하여 스마트 디지털 교육 1등이라는 위엄을 달성 하였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씽크빅은 최근 제품과 서비스의 연령과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Udemy 한국파트너로 활동하며 여러 콘텐츠사들을 아우르고 있는 기업입니다.
창사 이래로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던 '씽크빅 특강'을 최근 'Udemy특강'으로 변경, 제공하여 시대, 트렌드에 앞서나가는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우수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