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깔끔하고 읽기 쉬운 코드란, 완벽한 도큐먼트 없이 Python 의 코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어떤 것이 쓰여져 있는지 알 수 있는 코드 입니다.
Python 의 코드 자체가 설계서의 도큐먼트라고 할수 있는 만큼 Python 의 코드를 읽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어도 우리말도 언어지만 Python 도 언어입니다. 작문을 하는 것 처럼, Python 의 코드 자체도 다른 사람이 읽는 문장 처럼 알기 쉽게 씁시다.
일본에서는 개발전후에 막대한 시간을 들여서 설계서나 도큐먼트의 작성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agile 개발이 주류이기 때문에 그다지 설계서나 도큐먼트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개발을 시작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Google 등에서도 3 페이지 정도만의 간단한 설계서로 코드를 쓰기 시작한다고 하지만 코드 자체가 깔끔하게 쓰여있기 때문에 도큐먼트 없이 코드를 훑어보는 것 만으로도 무엇을 개발하는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Python 의 띄워쓰기 (인덴트) 를 제차 강조하는 것도 깔끔한 코드를 쓰셨으면 하는 바램이니까 여러가지 코드 스타일을 마스터 하셔서 꼭 pythonic 한 프로그래머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 코스에서는 Python3의 기초를 다루고 코딩 스타일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Python의 코드를 그냥 써서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Pythonic 이라고 일컬어지는 만큼 Python 은 Python 답게 깔끔하고 알기 쉬운 코드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10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IT 기업에는 어떤 기업보다도 세계 각국에서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모여있습니다. 덕분에 여러 문화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코드를 읽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적을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은 알기 어려운 코딩을 하는 사람이 대단한 프로그래머 취급을 받는 경향이 있지만, 실리콘밸리에서는 깔끔하고알기 쉬운 코딩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미국에서는 전직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팀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오더라도 그 사람이 바로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기 힘든 코딩을 하는 프로그래머는 해고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먼저 python 의 기초를 배운 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때는 코드 스타일에 주의하셔서 pythonic 한 코드를 쓸 수 있도록 합시다.
향후 여러분의 활약에 도움이 되는 코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좌 업로드/업데이트 히스토리>
- 입문편 (Section 1~10) 업로드, 강좌 공개: 2018년 11월 8일
- 응용편 (Section 11~23) 공개일
Section 11 : 2018년 12월 14일
Section 12: 2018년 12월 21일
Section 13: 2018년 12월 28일
Section 14: 2019년 1월 18일
Section 15: 2019년 2월 8일
Section 16: 2019년 2월 15일
Section 17: 2019년 3월 8일
Section 18: 2019년 3월 29일
Section 19: 2019년 4월 5일
Section 20: 2019년 4월 19일
Section 21: 2019년 4월 26일
Section 22, 23: 2019년 5월 10일
2019년 5월 10일 현재 일본어 강좌 수강 인원: 20,17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