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Crash Course: 기초편" 개정판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3년 11월에 첫 강의를 시작한 이래 AI 기술을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고, 우리 사회와 조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I 기술과 서비스의 발전을 반영하기 위해 부분적인 개정을 해왔습니다만, AI 에이전트 기능이 등장하면서 강좌를 전면 개편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이 강좌는 다음과 같은 배경과 필요에 의해 개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급속한 확산으로, 프롬프트는 단순한 입력 문장이 아니라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설계 요소로 자리 잡음
기존 프롬프트 관련 교육 콘텐츠는 특정 도구의 사용법이나 단편적 팁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술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성이 낮고 학습 전이가 제한적이었음
본 과정은 프롬프트를 “잘 쓰는 요령”이 아닌 “사고와 설계의 문제”로 재정의하여, 생성형 AI를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활용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이 강좌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Fundamental(기초) 과정으로, 특정 직무나 도메인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적 사고 구조와 설계 관점을 제공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독립 기술로 다루기보다, 생성형 AI 활용 전반을 관통하는 기초 교양(core literacy) 과정으로 설계
선수 지식은 필요없이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이후 데이터 분석, 바이브코딩, MCP/Agent 설계로 확장되는 응용편의 밑거름이 되는 학습 과정으로 설계
끝으로 이 강좌의 학습 목표는 아래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와 LLM의 기본 작동 원리와 구조적 한계를 설명할 수 있음
프롬프트를 역할, 목표, 맥락, 제약 요소로 분해하여 구조적으로 설계할 수 있음
대표적인 프롬프트 패턴을 이해하고, Context Engineering, Chain of Thought과 같은 고급 전략을 활용할 수 있음
ChatGPT, Gemini, Perplexity, NotebookLM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들의 지향점과 차이를 이해하고 활용 맥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음
생성형 AI의 한계와 윤리적 고려 사항을 인식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