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여러분은 AI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김지현 부사장이 구성원들과 챗GPT,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슬랙을 업무에 어떻게 함께 사용하고 있는지부터 보시죠. 김 부사장은 특히 “리더는 일상에서도 AI를 적극 사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AI로 물건을 사봐야 커머스, 광고, 마케팅 등 연쇄적으로 무엇이 변화할 것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AI를 보는 관점이 구성원과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더는 AI를 사용할 때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까요?
인간 직원을 대신할 AI 에이전트들이 쏟아집니다. 업무 자동화를 넘어 팀의 일부 업무를 대신하기 때문에 아웃소싱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곧 특정 팀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수년 후면 본부장이나 부서장 등 중간관리자들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시간의 문제일 뿐 정해진 미래입니다. 리더 여러분은 무엇을 고민해야 할까요? 어떻게 미리미리 조직체계, R&R, 팀 구성 등을 재설계해야 할까요?
리더는 AI를 검색 용도로만 쓰면 안 됩니다. 함께 고민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용도로 써야 합니다. 마치 수십명과 브레인스토밍하는 것처럼, CEO부터 신입직원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것처럼 써야 합니다. 시장은? 경쟁사는? 우리의 전략은? 이런 고민을 하면서 써야 합니다. 그래서 물어보고 답을 읽고 다시 물어보고 읽으면서 집요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 빨랫방망이처럼 말이죠. 리더의 프롬프팅은 어떻게 달라야 할까요? GPT의 여러 모델을 바꿔가면서 함께 실습해보시죠.
챗GPT 대화창 '+' 버튼을 눌러보면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업무 목적과 상황에 따라 적합한 기능을 꺼내 쓰라는 겁니다. '딥 리서치', ‘더 오래 생각하기’, '생각하기', ‘웹 검색’, '학습 모드', '캔버스' 등 헷갈릴 수 있는 각각의 기능을 언제 어떨 때 사용하면 좋을지 명쾌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팩트가 필요하면 리서치, 사고가 필요하면 생각하기, 보고서 작성에는 캔버스, 선생님이 필요하면 학습 모드.
그때마다 설명하지 않더라도 나를 기억하게 해서 챗GPT를 완전히 나의 비서로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프로젝트’ 기능입니다.나를 기억하게 해서 내가 고민하는 사안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게 할 수 있죠. 그리고 GPT의 범용적인 대답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디테일한 과업에 대해서는 ‘GPTs’, GPT 밖의 자원을 활용하고 싶을 때는 ‘커넥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작을 하는 김지현 전 부사장이 어떻게 책을 집필하는지도 보시죠.
리더의 가장 중요한 AI 활용은 데이터 분석입니다. 리더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되는 것이죠. 복잡한 데이터를 놓고 이런 관점, 저런 관점의 인사이트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리더의 중요한 AI활용이 이러한 인사이트를 이미지화, 도표화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리더는 할루시네이션을 찾아내야 합니다.
리더는 여러 AI툴을 넘나들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직원들보다 툴들을 더 많이 탐색해야 하고 툴들을 서로 매칭해서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조직, 팀의 업무에 가장 잘 맞는 툴을 선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꼭 알아야 할 5개의 AI툴을 소개합니다. 방대한 보고서를 이해할 때 유용한 ‘노트북LM',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수집해서 구조화 · 시각화해주는 '냅킨AI', 수많은 언어로 제작할 수 있는 영상제작 툴 '헤이젠', 슬라이드를 정말 잘 만들어주는 ’젠스파크‘, 회의나 강의, 통화 기록과 요약, 검색에 유용한 ’에이닷‘ 등입니다.
리더의 업무는 문제를 정의하고, 구성원들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자료 수집과 해석, 전망과 실행의 각 태스크마다 어떤 AI의 도움을 받도록 할 것인지, 구성원들과 어떻게 AI를 함께 쓸 것인지입니다. 태스크마다 유용한 AI툴, 어떻게 하면 AI를 리더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사용하고 결과물을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이유는 사람 혁신, 프로세스 혁신, 사업모델 혁신을 위해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리더는 여러 질문에 직면합니다. 사람 뽑는 게 나을까? AI에이전트 구축이 나을까? 구축을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나? 보안과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은 어떻게?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제도, R&R은 어떻게 정비되어야 하나? 이번 강의에서는 기업이 도입하는 엔터프라이즈AI를 분류한 뒤 각각에 따른 구축과 운영 전략, 그리고 사전에 고려해야 할 지점들을 소개합니다.
AI 전략은 생산성 혁신, 비용 절감뿐 아니라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로 진출하는 전략입니다. 인터넷, 모바일 시대에 이어 지금이 기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리더가 AI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어떤 문제의식과 단계로 접근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똑같은 챗GPT를 쓰더라도 리더는 다르게 써야 합니다
1. 프롬프트가 달라야 합니다
: 당장 실행을 해야 하는 구성원과 달리 GPT와 함께 고민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페르소나 설정도 달라야 합니다
: CEO, 최상위 관리자, 중간 관리자,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의 관점에서 업무를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한가지 툴만 써서도 안됩니다
: 리더는 혼자 AI를 쓰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업무마다 최적의 툴을 쓰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4. 회사의 AX를 고민하며 써야 합니다
: AI로 어떻게 워크플로우를 혁신할지, AI로 어떻게 기존사업을 혁신할지 고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기간 리더로 일한 테크라이터
김지현 SK 부사장의
- 팀 차원에서, 개인 차원에서 AI 활용 실전 경험
- 리더의 AI활용법, 리더의 AI리더십 완벽 가이드
<강의 아젠다 총 10강>
⑴ 저는 구성원들과 이렇게 AI 사용합니다.
⑵ 중간관리자들이 사라진다! 리더는 무슨 고민해야 하나?
⑶ 리더의 AI 활용법 ① 리더의 프롬프팅
⑷ 리더의 AI 활용법 ② 챗GPT의 주요 기능 정복
⑸ 리더의 AI 활용법 ③ 챗GPT의 '프로젝트', 'GPTs', '커넥터' 기능 활용
⑹ 리더의 AI 활용법 ④ 챗GPT로 데이터 분석하고 오류 확인하기
⑺ 리더의 AI 활용법 ⑤ 노트북LM, 냅킨AI, 헤이젠, 젠스파크
⑻ 리더의 AI 리더십 ① 태스크별 어떤 툴을, 어떻게 구성원들과 함께 쓸까?
⑼ 리더의 AI 리더십 ② AI 도입할 때 미리 고민할 것들
⑽ 리더의 AI 리더십 ③ 리더의 AI 전략이 회사 운명을 결정한다
<강사 소개>
김지현 테크라이터
현 | SK AI위원회 부사장
전 | SK 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전 | SKT부사장
전 | SK플래닛 상무
전 | 다음 모바일전략 이사
저서) 'IT 트렌드 2026', 'AI 상식사전', 'IT 트렌드 읽는 습관' 외 60여권